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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소비심리' 살아날까?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4-15 20:20:00 조회수 96

◀ANC▶
넉달째 기준치를 밑돌던 울산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달부터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데,
실물경기 개선을 견인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백화점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

세일 기간 변덕스러운 날씨에 비까지
자주 내려 고객들의 발길이 뜸했지만, 최근
의류와 생활잡화를 주축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손종태 \/ 롯데백화점 울산점 팀장
'날씨가 좋고 4월 정기세일을 맞아서 고객들이 야외활동에 적합한 패션 제품을 선호하고
구매하고 계십니다. '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아웃도어 업체들이
일년 중 가장 분주한 때입니다.

S\/U) 본격적인 행락철이 다가오면서
아웃도어 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이월상품과 신상품 모두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INT▶ 이지영 \/ 아웃도어 용품점 매니저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이 출시되면서 업계의
경쟁이 치열지고 있지만, 기능성 제품이 더
세분화돼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명cg) 울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지만, 지난달부터 소폭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4.13총선이 막을 내리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얼마나 회복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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