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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 통영의 케이블카가
개장 8년 만에 탑승객 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속도면 이달 말쯤 천만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정성오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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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전국에서 온 승용차와 관광버스로
가득 찼습니다.
한참 동안 순서를 기다려야 탈 수 있지만
표정들은 하나같이 밝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을 오르면
탁 트인 한려해상의 푸른바다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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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철인 요즘 하루 3,4천명이
케이블카를 찾고 있습니다.
(s\/u)지금 추세라면 이달 말쯤
통영케이블카는 탑승객 '천만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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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문을 연 통영케이블카는
2011년 135만명,2013년 137만명,
지난 해 136만명 등 연간 탑승객 수가
꾸준히 백만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개장 8년 만에 99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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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는 다도해의 비경을 비롯해
주변의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풍부한 점이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천만 번째 탑승객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표지석 건립과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도 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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