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새누리 참패..시정 부담

입력 2016-04-14 20:20:00 조회수 21

◀ANC▶
오늘은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울산은 6개 선거구
가운데 새누리당이 3석, 무소속이 3석을
가져갔습니다.

새누리당 1당 독주체제가 무너져
울산시도 시정운영에 큰 부담을 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선거결과는 5선 의원이 탄생하기는
했지만 새누리당의 참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CG시작-------------------------
중구의 새누리당 정갑윤 당선인은
47%을 득표해 5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남구갑 이채익 당선인은 42.2%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후보를 힘겹게
따돌렸습니다.

◀INT▶이채익 당선인\/새누리당
\"울산과 국가발전을 위해 저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최선을 다해서 이 은혜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구을 박맹우 당선인은 천622표 차이로
라이벌 송철호 후보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INT▶박맹우 당선인\/새누리당
\"남구을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구 무소속 김종훈 당선인은 새누리 현역
안효대 후보를 여유있게 꺾었고

북구 무소속 윤종오 당선인 역시 새누리
윤두환 후보를 큰 격차로 눌렀습니다.

울주군 무소속 강길부 당선인 역시
새누리 김두겸 후보를 12% 포인트 차이로
이기고 4선에 성공했습니다.
----------CG끝-----------------------------

특히 북구 윤종오 당선자는 울산에서 득표수와
득표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INT▶윤종오 당선인 \/무소속
\"이번 선거는 비리정치 갑질정치를 끝내고 새누리당의 무한독주를 막아내려는 주민들의 바람이 담겨있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CG시작------------------------
정당투표 역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은 4년전보다 12.8% 포인트 낮은
36.7% 득표에 그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2.8%, 국민의당은 21.1%,
정의당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울산에서
가장 높은 8.7%를 얻었습니다.
-------------CG끝--------------------------


이번 총선 결과 울산에서도 여당인
새누리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선거결과 김기현 시장은 앞으로
시정운영에 큰 부담을 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과반실패로 국립산업박물관 등
숙원사업 국비확보에도 비상이 걸렸고
새 당선인과의 관계설정과 진용을
재구축 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