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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패배..\"초심으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14 20:20:00 조회수 66

◀ANC▶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건
역시 새누리당입니다.

텃밭 울산에서 스스로도 참패라고 말할
정도로 준엄한 심판을 받았는데,
그런만큼 이번에 당선된 3명의 다선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졌고, 어깨도 한층
무거워졌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울산지역 6개 선거구를 모두 휩쓸었습니다.

2년 뒤 지방선거에서도 광역시장을 포함한
6명의 단체장과 시의원까지 휩쓸며 울산을
거대 여당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중구외에 모든 지역구에서
패했다는 분석입니다.

전통적으로 새누리당 지지세가 강한
남구갑과 을에서 조차 2.4% 포인트 차로
당선돼 개표내내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이처럼 울산민심이 새누리당에 등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

공천과정에서 드러난 패권주의와
새누리당 일색인 울산 정치권에 대한 반감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INT▶김주홍 교수\/ 울산대학교
\"아무나 갖다 꽂으면 되리라고 하는 그런식의 하향식 공천, 이런것들이 전부 국민들의 눈에는 오만한 것으로 비치게 됐고.\"

다만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5선 의원을 배출했고, 2명의
재선의원도 당선시켜 중량감을 더하게
됐습니다.

대선공약이지만 좀처럼 진척이 없는
오일허브 조성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등 꽉막힌 지역현안 해결이 당면 과제입니다.

◀INT▶정갑윤 당선인\/ 새누리당(5선)
\"앞으로 우리 중구의 발전과 울산의 미래 그리고 나라경제를 빨리 발전시키라는 그런 의미라고 생각하고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U▶새누리당이 선거 참패를 교훈으로 삼아 혁신하고, 국비확보 등 지역 제1당으로서의
역할만 묵묵히 한다면 유권자들은 새누리당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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