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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돌풍..통진당 부활 신호탄?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4-14 20:20:00 조회수 103

◀ANC▶
이번 총선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면서, '무소속 돌풍'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울주군 강길부 의원의 복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이 옛 통진당
부활의 구심점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새누리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강길부 당선인.

여당 공천만 따면 당선이라는 울주에서
두 번이나 무소속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4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 총선 당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력을 이번에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INT▶ 강길부 당선인 \/ 무소속
22만 울주군민이 승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돌풍의 주인공은
동구 김종훈과 북구 윤종오 당선인입니다.

두 당선인은 해산된 통합진보당 출신으로,
선거 내내 새누리당이 제기한 색깔론을
노동자 결집요인으로 승화시켜 반전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INT▶ 김종훈 당선인 \/ 무소속
벼랑 끝으로 내몰린 노동자와 서민의 반란이다.

새누리당 일색의 지역 정치구도에
갈증을 느낀 노동자들이 선거막판 결집한
것도 무소속 돌풍의 요인입니다.

◀INT▶ 권오길 \/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노동자가 단결하면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반면 울산 4개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제1 야당을 노렸던 더불어민주당의 꿈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정의당은 울산에 단 한명의 후보도 내지
않았지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8.72%를
얻어 세종시에 이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INT▶ 이병철 \/ 울산대학교 교수
정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거대 양당 구도에
대해서 이제 이것으로는 안되겠다.

◀S\/U▶ 새누리당 독주를 멈춰 세운
무소속 돌풍이 지역 정치 판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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