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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3대 주력사업의 한 축인
석유화학산업이 정제마진 악화와 수출 감소라는
덫에 빠져 흔들리고 있는데요,
위기에 빠진 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 수립이 한창인데,
융복합 기술개발과 중국의 추격을 어떻게
뿌리치는가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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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체 제조업체의 14%와
종업원 수의 14.6%를 차지하는 석유화학산업.
전국 대비에서도 울산의 석유화학산업은
생산액 비중의 30.3%를 차지할 정도로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값싼 셰일가스와
유로존 국가들의 기술 고도화,
중국과 중동의 자급률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정제마진 악화와 수출 감소라는
진퇴양난의 처지에 놓였습니다.
◀INT▶ 이동구 \/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
\"우리 석유화학 산업이 굉장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미래에는 울산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지에 (고민이 필요하다.)\"
이처럼 정체된 울산의 석유화학산업에
새 옷을 입히는 작업이 다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미래 화학산업 발전로드맵
착수 보고회를 열고 석유화학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0년 수립된 기존 로드맵의 연장선에서
지역 주력산업과 기존 석유화학산업을 융합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SYN▶ 오규택 \/ 울산시 경제부시장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울산 화학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울산 경제의 혈액이자
영양소로 불리는 석유화학 사업.
(S\/U)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 그리고
후진국과의 원가 경쟁 틈에 낀
울산의 석유화학 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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