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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번 20대 총선결과
역대 어느 선거때보다 무소속 바람이
강했습니다.
울주군 강길부 당선인은 무소속으로
4선 고지에 올랐고, 옛 통합진보당 출신인
동구 김종훈, 북구 윤종오 당선인도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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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민은 다시한번 강길부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CG개표결과-----------------
개표초반부터 여유있게 새누리당 김두겸 후보를
따돌린 강길부 당선인은 무난히 4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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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당선인은 특히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수를 둔 뒤
울주군민의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강길부 당선인은 그동안 열린우리당에서
무소속-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다시 무소속으로 네차례 당선되는 이색 경력도 기록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강길부 당선인의 새누리당 복당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에서는 옛 통합진보당 출신들이
국회입성으로 화려하게 정계에 복귀했습니다.
--------------CG개표결과------------------
동구 무소속 김종훈 당선인은 현역인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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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무소속 윤종오 당선인 역시 새누리당
윤두환 후보를 따돌리고 북구의 새로운 주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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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당선자 모두 동구와 북구에서 구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표밭을 누빈 것이 노동계와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이들 무소속 당선인들은 사실상 여당과
진보진영 야권을 대변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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