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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앞으로 과제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4-14 07:20:00 조회수 17

◀ANC▶
여당인 새누리당이 이번 선거에서
참패에 가까울 정도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견제 세력이 생겼다는 분석도 있지만
울산시가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의 차질이
불가피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새누리당이 이번 20대 총선에서 받은
성적표는 말 그대로 참패 수준입니다.

새누리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지역정서가 무너졌다는 사실은 지역정가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난 19대 총선때 6개 지역구를
싹쓸이하면서 전성기를 맞은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 참패함으로써 당혹감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시가 추진하던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과 산재모병원, 울산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5개 구.군 단체장이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어서 무소속 국회의원과 불협화음도
예상됩니다.

반면 무소속과 야권연대의 선전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새누리당 일색의 정치 구도하에서 울산시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가 부족했지만
이제는 이런 우려가 해소될 거란
분석입니다.

새누리당 일색에서 무소속 돌풍 도시로 변한
울산이 앞으로 선거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접고 지역경제 부활을 위해 어떤 정치지형을
만들어 갈 지 시민들은 지켜볼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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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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