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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북구, 윤종오 첫 국회 입성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4-14 07:20:00 조회수 183

◀ANC▶
맞대결이 펼쳐진 북구에서는 무소속 윤종오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윤종오 당선자가 걸어온 길을
유영재가 소개합니다.
◀END▶
◀VCR▶
경남 합천 출신인 윤종오 당선자는 63년생으로
부산 공고와 울산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노동운동을 시작한
윤 당선자는 2대 북구의원과 3대와 4대
울산시의원을 거쳐 북구청장까지
지내며 울산 진보정치의 기둥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북구청장 재선 도전에서는
야권단일화 실패로 새누리당에
북구청장 자리를 내주고, 정치생명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윤 당선자는
북구마을공동체 '동행' 대표를 맡으며
지역 텃밭을 다져왔고,

이번 총선에서
노동계 후보 단일화 경쟁에서
정의당 조승수 후보를 누르고 결정적인
국회입성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옛 통진당 출신 부활이라는
색깔론과 선거사무실 압수수색 공방을
이겨내고, 당당히 초선의원에 이름을
올린 윤 당선자.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고소.고발 건과
갈등을 원활히 마무리하고, 북구 노동자와
주민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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