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13 총선 투표가 이제 불과 10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격전지역 후보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선거운동에 한창인데요,
(아침 앵커멘트 변경-
13일간의 선거운동이 끝나고 오늘
총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모두 마무리하고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울산지역 당선자의 윤곽은 이르면
내일 밤 9시에서 10시 쯤이면 드러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아침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발품을 팔았습니다.
많은 유권자들을 만났고,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잡는데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울산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습니다.
◀INT▶정갑윤 선대위원장\/ 새누리당
\"새누리당의 부족함으로, 당선되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어부지리를 얻는다면, 나라가 어찌되겠습니까? 울산이 어찌되겠습니까?\"
더불어 민주당은 새누리당 1당 독재를
견제하기 위해 야권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3명의 후보를 낸 국민의당은 낡은 정치를
바꿔 놓을 국민의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INT▶조형석 대변인\/ 국민의당
\"정치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이번에는 3번입니다. 저희 국민의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진보 야권 후보를 지지하는 야권연대
연석회의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누리당의 실정을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성창기 공동대표\/ 야권연대 연석회의
\"일당 독점의 정치구도를 타파하고 울산시민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투표참여를 호소합니다.\"
지역 정치권은 20%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부동층의 투표참여와 투표당일 예보된
비가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여부가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U▶지난 19대 총선때와 달리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절반이 박빙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