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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중인 울산시가
미래 20년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관련 기관 협력에 본격 나섰습니다.
울산시의 중장기 발전계획은 오는 7월
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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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미래 20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관련 기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3D 프린팅과 차세대 전지, 게놈 프로젝트 등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유니스트와 협력강화에 나섰습니다.
각종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발전연구원,
그리고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에게도
울산발전 계획 수립에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TF팀도 구성했습니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에너지산업을 과제로 한
파워시티, 맞춤형 복지 안전도시를 지향하는
휴먼시티, 신도시개발을 위한 컴팩시티,
그리고 인근 도시 상생을 위한 메가시티 등
4개 팀입니다.
도시의 내적 성장과 외연 확대 전략을
두루 담다는는 게 울산시의 구상입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단
\"우리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발전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유니스트와의 신성장동력 발굴 외에도 각계 기관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시민들과 관련 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중장기 발전 용역은 연말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형식에 치우치지 않는 알찬 비전이
제시될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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