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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고발전 격화..후유증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11 20:20:00 조회수 137

◀ANC▶
4.13총선 투표일이 코 앞으로 다가 오면서
경합 지역 마다 후보들간의 상호 비방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검찰 고발 사례가 급증하면서 선거초반
정책선거를 약속했던 후보들의 경쟁이 도를
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
◀END▶
◀VCR▶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 판세를 우세 3곳,
경합우세 2곳, 경합 1곳으로 발표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1곳 경합, 1곳 경합열세,
2곳 열세로 분석했습니다.

그만큼 격전지가 많다는 뜻입니다.

울산을 찾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경합우세로 분류한 동구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동구를 특별고용지역으로 지정하겠다며
근로자들의 표심을 자극했고, 옛 통합진보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이 반기업 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INT▶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어떻게 종북세력의 통진당 출신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돼서 되겠습니까 여러분. 한번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대해 무소속 김종훈, 윤종오 후보측은
새누리당이 선거막판 해묵은 색깔론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김무성 대표
등을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INT▶권오길 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울산 동북구 선거판세가 새누리당에 불리하게 전개되자 예상한대로 해묵은 색깔론을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새누리당 윤두환 후보와 무소속 윤종오 후보가
맞붙은 북구는 선거 막판 터진 검찰의 윤종오 후보 관련 사무실 압수수색이 최대 쟁점.

두 후보 모두 검찰 수사가 선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새누리당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강길부 후보 간 공방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서로의 재산증식과 문자메세지
발송에 문제를 제기하며 검찰 고발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INT▶한동영 대변인\/ 강길부 후보캠프
\"김두겸 후보는 지금 아파트와 오피스텔 11채. 그것도 분양권만 6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
아닌가요.\"

◀INT▶김두겸 후보\/ 새누리당
\"도대체 16억이던 재산이 14억으로 줄면서도 집이 11채 라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갑니까. 왜 소유권과 분양권을 분명히 구별하지 않고..\"

◀S\/U▶ 박빙의 승부를 보이는 선거구 마다
상호 비방전과 검찰 고발전이 이어지고
있어 선거가 끝나더라도 상당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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