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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북구, '지역개발 vs 고용안정'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4-11 20:20:00 조회수 194

◀ANC▶
선거 막판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각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점검하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북구는 고소 고발에 가려
후보들의 공약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는데,
더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4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윤두환 후보와
무소속 윤종오 후보가 맞붙은 북구.

보수와 진보 성향이 뚜렷해 지지층이 양분된
두 후보는 공약 또한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cg>윤두환 후보는 관광·교통·유통 등
건설을 통한 지역개발과 경제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우고,청년 취업 지원, 비정규직
자녀 학자금 대출,퇴직자 재취업 지원센터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SYN▶ 윤두환 새누리당 북구 후보
노동자, 서민을 위하고 북구 주민 모두의 삶은 윤택하게 만들고자 24시간 뛰겠습니다.

cg2> 북구청장을 지낸 윤종오 후보는
쉬운해고금지법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특별법을 1·2호 법안으로 발의하고,
최저임금 현실화, 갑질금지법 등을
제정하겠다며,노동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SYN▶ 윤종오 무소속 북구 후보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 서민,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장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CG3> -- 두 후보 모두 북구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토벨리로의
조기 개통과 7호선 확장을 제시했지만,

윤두환 후보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윤종오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고등학교 의무교육 등 보편적 복지에 중점을
둬 복지분야에서 시각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북구는 울산지역 6개 선거구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13.96%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만큼 더 꼼꼼하게 공약을 비교 검증한 뒤
투표장으로 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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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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