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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국내외 경기상황속에서도
울산시의 투자유치는 선방하고 있는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서너차례 투자유치단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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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 석유비축기지--
이 곳에는 에쓰오일이 2천18년까지
5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짓기로 하고
다음달 착공식을 갖습니다.
주식회사 효성은 차세대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케톤 울산공장 신설에 나서 2천21년까지
1조원을 투자합니다.
지난 1월에는 SK어드벤스드사에 쿠웨이트
국영회사가 9천7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한화케미칼과 대한유화도 생산설비 확충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울산의
투자유치 실적은 양호한 상황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29개 업체가 6천9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조 2천억 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INT▶전신호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앞으로도 투자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만
국내기업은 물론 외국 글로벌기업을 타깃으로
투자설명회 등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세일즈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투자를 아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투자 세일즈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김기현 시장이 이끄는 투자유치단은
4월말을 시작으로 올해 서너차례 해외투자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으로 글로벌 파고를
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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