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인터넷에서 물건을 싼값에 판다고 유인 해,
돈만 챙기는 이른바 '먹튀' 사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알면,
'사기 이력'을 조회 할 수 있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VCR▶
한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입니다.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물품도 많고 가격도 싸, 웬만한 장터 못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터넷으로 거래하다 보니,
돈만 챙기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이른바 '먹튀' 사깁니다.
◀SYN▶
\"싼값에 판대서 입금하니까 연락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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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인터넷 거래 사기는,
5년 전 2천 500여 건이던 것이,
지난해엔 8천 600여건으로,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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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선,
조건을 잘 따져 봐야 합니다.
(S\/U)\"인터넷으로 거래를 할 때
(투명키CG) 빠른 입금을 재촉하거나
가격이 현저히 싼 경우 등은 한번쯤
인터넷 사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입금 전 SNS로만 대화를 주고 받지 말고
반드시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둬야 합니다.
특히 관련 사이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청 사이버 캅'이나 '더 치트' 등에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판매자의 사기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이런 사이트 이용하면 피해 예방할 수 있다\"
물품 거래 사이트에도,
번호 조회 기능이 연결 돼 있어,
간단한 확인만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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