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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격전지역 후보들은 승기를 굳히기 위해
강행군을 계속했습니다.
특히 막판 기 싸움이 치열한 울주군은
저마다 지역 발전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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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이 경선에서 배제돼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울주군은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혼선 양상입니다.
이 때문에 각 후보진영은 하루 3백
킬로미터 강행군을 계속하며, 울주군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덕신시장을 찾은 새누리당 김두겸 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야 울주의 앞날이
밝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 김두겸 후보 \/ 새누리당
\"울주군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의 힘으로 반드시 국회의원에 당선되서 울주의 지도를 바꾸어 내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같은 장소에서
맞불유세를 펼친 무소속 강길부 후보는
검증된 일꾼인 자신을 뽑아달라며, 울주
남부권을 공략했습니다.
◀INT▶ 강길부 후보 \/ 무소속
\"저에게 다시한번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산재모병원을 반드시 건설하겠습니다. 남부권에 10만 정주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찬모 후보는 덕하와
구영리를 찾아 청년의 삶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INT▶ 정찬모 후보 \/ 더불어민주당
\"적당한 견제와 감시를 위해서는 울산에도 반드시 야당 국회의원이 있어야 울산에 진정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 국민의 당 권중건 후보와 무소속
전상환 후보도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1대 1유세를 계속했습니다.
◀INT▶ 권중건 후보 \/ 국민의당
\"새누리당, 더민주당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잘못된 정치판, 이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INT▶ 전상환 후보 \/ 무소속
\"제가 끝까지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시켜 왔습니다. 그걸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U)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판세 속
막바지 유세전을 지켜본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 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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