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에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각 정당과 후보들은 저마다
다른 셈법을 내놓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사전투표율이 2년전 지방선거
때 보다 1.3%포인트 오르고 연령별 투표율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새누리당 지지층은
50대 이상 투표율이 높았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야권 후보들은 동구와 북구 등
전통적 지지층이 많이 사는 지역의 투표율이
울산지역 평균 보다 1에서 2% 포인트 높았다며,
막판 지지층이 결집되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TV
한편 사전투표가 도입된 2년전 지방선거
투표율은 56.1%였고, 사전투표제가 도입되기
전인 4년전 19대 총선 투표율은 55.7%로,
사전투표가 투표율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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