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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 유치를 비롯해 환경, 관광,
산업도시를 알리기 위한 다방면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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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지 어느덧
20주년을 맞습니다.
울산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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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1만 3천여 명이던 인구는 지난해말
외국인 2만여 명을 포함해 120만640명으로,
울산시 한해 예산은 1조 300억 원에서
4조 5천억 원, 공무원수는 4천400여 명에서
5천 800여 명으로 불어났습니다.
1인당 GRDP는 2만3천 달러에서 6만500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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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눈부신 외형성장을 이뤄낸 울산시가
내년 7월 광역시 승격 20주년 준비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과 산업,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알리는
더 없는 기회기 때문인데, 우선
국내외 행사 유치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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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비롯해
울산-포틀랜드 자매결연 30주년 행사,
세계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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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념식에는 12개 나라, 17개 도시
대표단 초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내년도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중장기 비전 수립과 함께
성공적인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미래 20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도 착수했습니다.
내년 광역시 20년은 울산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비전이 제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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