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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읍에서 소나무 넘어져 2시간 정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09 20:20:00 조회수 6

오늘(4\/9) 오전 10시쯤 울주군 온산읍
온산고등학교 인근에서 높이 10m 정도의
소나무가 넘어지면서 전신주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공장 10여곳과 주택 70여곳이 2시간 가까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은 소나무가 지반 약화 등 자연적인
이유로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2시간
뒤인 정오쯤 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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