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13 총선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 북구는 윤종오 후보 관련 사무실에 대한
검찰수사를 놓고 날선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고,
윤 후보측은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4.13총선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북구에서는 윤종오 후보 관련 사무실
압수수색을 두고 공방전이 뜨겁습니다.
포문을 연 새누리당 윤두환 후보는 신고하지 않은 불법 선거사무실을 운영한 것은 중대한
선거법 위반 행위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INT▶윤두환 후보\/ 새누리당
\"이런 안타까운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두 번 다시 이 땅에 불법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무소속 윤종오 후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사무실은 지역민들의 사랑방에 불과하다며,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명백한
표적·기획수사라고 맞섰습니다.
◀INT▶윤종오 후보\/ 무소속
\"떨어진 지지율과 살얼음판 선거에 구원투수는 역시 공안검찰과 정치공작입니다.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검찰과 선관위는 윤 후보가 선거법에 허용된 선거사무실 외에 유사 선거사무실을 설치해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빙의 선거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투표일 전에 수사 결과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지역정가의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북구는 최근 울산 MBC와 UBC여론조사에서
지지도에서는 윤종오 후보가, 당선 가능성
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등 극도의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U▶매 선거때마다 보수와 진보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진 북구의 이번 제20대 총선은
검찰 수사까지 더해지며 선거 막판까지
논란과 공방이 계속될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