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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BC는 선거막판 유권자들의 선택을 폭을
넓히기 위해 각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점검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남구갑 선거구를 살펴봤는데,
후보들은 제각기 독특한 공약을 내세우며
서로 적임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 이채익,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무소속 박기준 후보가 맞붙은
남구갑.
3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독특한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c.g)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는 울산시가 10년 가까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대구·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과 연계한 울산의 물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후보는 울산도시철도
건설을,
무소속 박기준 후보는 신정동 공업탑 일대에
지하쇼핑몰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c.g)
남구갑의 현안인 옥동 군부대 이전 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물었더니 의견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c.g) 이채익 후보는 교육 문화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고, 심규명 후보는 명품
시립도서관 건립, 박기준 후보는 법조·교육·문화 단지를 건립하겠다고 말합니다.
복지분야 공약에서도 생각이 달랐습니다.
(c.g) 이채익 후보는 건강증진지원센터 건립과
텃밭이 있는 경로당 건립 등 시설물 건립을
통한 복지증진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심규명 후보는 어린이 입원 치료비 100%
국가부담과 무상급식 등 국가 부담을 통한
복지를 앞세웠고,
박기준 후보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실버창조타운 조성과 치매노인을 위한 팔찌
보급을 공약했습니다.(c.g)
이들 공약들의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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