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8)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총괄운영자 32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총판운영자 32살 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싱가포르에 서버를 두고
세계 1백여 개 국에 개와 말, 마차 경주 등을
중계해 베팅하는 방식의 사이버 도박사이트의
한국 총괄운영자로, 최근 2년여 동안
2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해부터 총판을 모집해
도박 사이트를 여러 개 개설하려 했으며,
자신의 범죄수익금을 모두 도박으로 탕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제작중,이브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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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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