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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이 최악의 경영난을 겪으면서
대규모 실직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조선사인
대우와 삼섬조선 노동자들이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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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이
올해 안에 인도할 해양플랜트는 모두 14기.
하지만 양사 모두 올들어 추가 수주는
한건도 없습니다.
오는 6월 해양플랜트 인도가 시작되면
일거리가 없어져 2만여 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특히 경남 거제지역 조선관련 중소기업은
지난 해만 40개 업체가 문을 닫는 등
존폐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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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위기감이 높아지자
대우조선 노조와 삼성조선 노동자협의회는
정부와 거제시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1년 동안 일자리창출지원과 실업급여 연장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대량해고 사태가 닥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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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시기와 심각성을 두고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거제지역의 고용위기는 조만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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