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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 전세가 고공행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07 20:20:00 조회수 70

◀ANC▶
울산시민의 에너지 소비량은 전국에서 2번째로
높지만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
지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입주 아파트의 전세가는 분양가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ND▶
◀VCR▶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울산의 전기차는
51대로 전국 최하위권을 보였으며, 급속충전기
역시 울산은 4기에 그쳐 전국 14위에
머물렀습니다.

이와함께 신재생 분야인 태양광 설치용량은
14.8 메가와트로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고,
풍력과 지열 역시 점유율이 0.3%와 1.9%에
그쳤습니다.

한편 산업을 제외한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인천이 가장 높았고 울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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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전세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월세 거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5년전 6천300여 건에서
지난해 5천300여 건으로 감소한 반면
월세는 2천여 건에서 5년만에 2천600여 건으로
30%나 증가했습니다.

또 단독·다가구주택의 월세 거래량도
지난 2천11년 3천400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5천여 건으로 5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월세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시민들의 주거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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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신규 입주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분양가에 육박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 사이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입주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90% 이상인 경우는 18.5%로 전년도의 12.5%에 비해 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전세가가 분양가 보다
높은 곳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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