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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입지 총선 직후 발표

입력 2016-04-06 20:20:00 조회수 144

◀ANC▶
중구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놓고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울산시립미술관 입지가
총선 직후 발표될 전망입니다.

막판 고심을 거듭중인 김기현 울산시장은
총선직후 직접 미술관 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김기현 울산시장이 시립미술관 입지를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2월 자문위에서 거론된
중구 구도심과 혁신도시 등 후보지 9곳을
수 차례 답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장은 최근 공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변모한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3\/9)
\"교외에 아주 외곽지대에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에 오히려
그곳(구겐하임미술관)을 중심으로 해서
더 큰 도시가 형성됐습니다.\"

---------CG시작--------------------------
현재 미술관 후보지는 북정공원을 활용한
방안과 성남동을 중심으로 한 방안,
혁신도시 부지에 건립하는 방안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CG끝------------------------------

사실상 중구 구도심이냐 아니면 중구
문화의전당 옆 혁신도시냐로 좁혀져 있습니다.


울산시는 총선 직후 문화재 심의위원회를
소집해 결정한 뒤 김기현 시장이 직접 발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4년전 울산초등학교 부지에서 객사 유구가
발견되면서 꼬이기 시작한 시립미술관 입지
문제가 어떻게 풀릴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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