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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D-8)동·북구 이념논쟁 가열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05 20:20:00 조회수 18

◀ANC▶
이번 4.13 총선에서 박빙의 승부처로 분류되는 동구와 북구에서 선거중반 이념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무소속 후보들의 통합진보당
소속 전력을 부각시키고 있고, 무소속
후보들은 진보 진영의 결집을 호소하며
틈새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 대 동구와 북구 무소속 후보들 간
이념 논쟁이 또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무소속 동구 김종훈, 북구 윤종오 후보가 위헌 정당 해산명령을 받은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음을 집증 부각시키며
색깔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울산 지원 유세에 나선 원유철 원내대표도
통합진보당 재건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이번 총선은 국가 안보와 국익을 위해 일할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INT▶원유철 원내대표\/ 새누리당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했던 통진당 출신 후보가 다시 국회로 들어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울산 동구의 자존심의 문제이고..\"

이같은 새누리당의 주장에 대해 2명의 무소속 후보들은 해묵은 색깔론이자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들 무소속 후보들은 노동자 권익 향상 등
진보 성향의 공약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정책으로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INT▶김종훈 후보\/ 동구 무소속
\"주민들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고개를 내 저으십니다. 선거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관위 주최로 울산MBC에서 열린 북구 선거구
TV 토론회에서도 이같은 논쟁이 재연됐습니다.

◀INT▶윤두환 후보\/새누리당
\"이런 힘 있는 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서 정말로 지역 현안을 제대로 챙겼을 때 우리 북구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INT▶윤종오 후보\/무소속
\"새누리당과 정부는 경제를 살리지 못한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노동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S\/U▶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후보와 정당의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더 가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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