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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특정 후보를 비난하는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자를 보낸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조만간 소환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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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주군 유권자를 중심으로 발송된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 메시지입니다.
'김두겸 후보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김 후보의 학력 허위 표시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또, 김 후보의 남구청장 재직 시절,
폭력 사건에 대한 공개 사과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CG-1)문자를 발송한 측은 근거 없는
흑색 선전이나 비방이 아니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2)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포털 사이트 측에서 학력 공개 양식을
변경하면서 빚어진 실수이며, 폭행 사건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며 선거법 위반 등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문자가 발송된 대포폰의 행방을
추적해 소유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경찰은 이번 수사 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소환 조사가
이뤄지더라도 결과는 선거 이후에나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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