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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부진한 수준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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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 발표에 따르면
제조업의 3월 업황 BSI는 전달보다 6포인트
상승한 66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3월 BSI 지수가 상승한 것은 석유화학과 조선, 자동차 등 주력 업종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비제조업의 업황 BSI도
전달보다 6포인트 상승한 53을 기록하며
부정적인 응답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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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경남지역 상장기업이 지난해
불황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부·울·경
상장기업 중 169개 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91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도 4천400억 원 적자에서
지난해에는 8천400억 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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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2016년도 제2회 무역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융자대상은 지난해 수출실적이 1천만 달러
이하의 무역협회 회원사로 신청일 현재
무역기금 최초 신청업체이거나 이미 대출을
받은 업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기금은 업체 당 최고 2억 원까지며
금리는 현행 3.5% 보다 인하된 2.75%입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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