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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모여있는 울산과
인근 도시들이 통합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등산 중심의 관광 형태를 도시 간 연계를
통해 레저와 휴양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건데, 영남알프스가 세계속의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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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
지난 한 달 동안 SNS와 블로그 등에서 언급된
빈도를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봤더니,
'산행'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검색됐습니다.
실제 지난 1년 동안 조사한 방문객도 4,50대의
등산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등산 위주의 관광 형태를 극복하고
영남알프스를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인근 4개 도시와 전문기관들이 영남알프스
마운틴 탑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이동원 \/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대표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활동, 짚라인이나 힐링 상품이나 이런 것들로 개발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방문객 행태를 분석하고
통합안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둘레길과 전망대 조성 등 각 지역의 관광지
정비를 해온 4개 도시는 본격적인 통합관광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INT▶ 강종진 \/ 울산시 관광과장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양산, 밀양, 경주시와 추진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사업으로 4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만큼 인프라 구축과 상품개발 등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순히 하루 산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는
관광에서 벗어나,
트래킹과 산악레저, 사찰과 생태관광 등
다양한 테마와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
다양한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S\/U)울산시는 4개 도시가 함께 하는 통합관광
상품 개발이 완료되는대로 올 가을
울주세계 산악영화제와 신불산억새축제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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