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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승부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4-03 20:20:00 조회수 143

◀ANC▶
경기 불황때면 가장 먼저 지갑을 닫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문화 분야일텐데요,

문화계가 3-4개 공연을 묶어 파는
패키지 상품이나, 티켓 한 장을 사면
한 장을 더 주는 '원 플러스 원' 판매에
나섰는데, 호응도가 높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평일 오전 11시 모닝콘서트입니다.

예년과 달리 소공연장의 90%가
관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올해부터 도입한
3-4가지 공연을 함께 판매하는 패키지 티켓에
관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많게는 40% 싸게 공연을 볼 수 있어
클래식이나 무용까지 호응이 높습니다.

◀INT▶김좌상\/관객
\"오케스트라 이런 거는 비싼 거는 상당히 비싼데 패키지로 하면 가겨이 40%나 싸게 해주니까 상당히 좋습니다. 굉장히 좋죠 저 같은 경우는\"


지난해 메르스 발생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공연 시장을 살리기 위해 공연계가 다양한
상품을 내걸며,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INT▶김광래 울산문화예술회관장
\"관객은 조기에 공연정보를 파악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 공연의 관람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공연장은 조기 홍보 마케팅으로 안정된 관객 확보 및 수입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켓 한 장을 사면 한 장을 공짜로
더 받을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지원책부터

커피 판매점이나 식당과 연계해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등 공연장마다 관객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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