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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분류되는
남구을은 세 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와 무소속 송철호 후보는 2년전 보궐선거에 이어 또다시 격돌하게
됐는데,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을 지역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임동욱, 무소속 송철호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3명의 후보가 나선 만큼 역시 야권후보
단일화가 변수입니다.
하지만 더민주 임동욱 후보가 단일화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이변이 없는 한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2년만에 같은 지역구에서 다시 만난
박맹우 후보와 송철호 후보는 3파전에 대비한
전략마련에 분주합니다.
2년전 보궐선거에서는 박맹우 후보가 55%,
송철호 후보가 44%를 득표해 박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는 여당 후보의 힘을,
더민주 임동욱 후보는 30대 젊은
기수론을, 무소속 송철호 후보는 울산정치의
새바람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INT▶박맹우 후보\/ 새누리당
\"우리나라 정치가 정의롭게 바로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경제 울산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INT▶임동욱 후보\/ 더불어민주당
\"청년이 살아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입니다. 청년이 살아야 어른신도 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도 보입니다.\"
◀INT▶송철호 후보\/무소속
\"잘못된 정당구조를 개혁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비교적 젊은 유권자가 많은 남구을은
투표율도 당락의 변수로 작용합니다.
2년전 보궐선거 투표율은 불과 29.1%,
이번 4.13총선 투표율은 이보다 2배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U▶보수와 중도,야권성향의 후보가
모두 출마한 남구을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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