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스탠딩\/\/가짜 산재환자 '시민 제보'로 들통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4-01 20:20:00 조회수 47

◀ANC▶
거짓으로 산재 보험금을 타내고는
공짜 돈이 생겼다고 떠벌리는 부정수급자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최근 이런 가짜 환자들이 시민 제보로
잇따라 들통이 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다쳤다며
산재 보험금을 타 낸 60대 김 모씨.

알고보니 개인적인 일로 오토바이를 타다
다친 거였습니다.

CG) 결국 김 씨의 지인이
익명으로 신고를 했고,
김 씨는 그동안 받은 보험급여의
2배에 해당하는 1억5천만 원을 반납하고
김 씨는 물론 아들까지 형사고발을 당했습니다.

이처럼 가짜 산재 환자 가운데
시민 제보가 적발로 이어진 사례가
60%가 넘습니다.

◀S\/U▶ 늘어나는 부정 수급으로
정당하게 산재 보험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 신고 유형을 보면
동료 근로자가 42%로 가장 많았고,
심지어 친*인척이 26%, 함께 입원한 환자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최대 3천만원까지 신고 포상금이 늘어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 유순호\/근로복지공단 보험조사부장
\"근로자, 사업주, 목격자 등이 아주 은밀하게 조작하여 적발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의 신고가 (필요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은 부정 수급자가 자진
신고하면 추가 징수와 형사 고발을 면제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