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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벼리가 만난 사람> 박준수 체육회 사무처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4-01 20:20:00 조회수 52

◀ANC▶
선수단체와 생활체육으로 조직이 나눠져 있던
양대 체육회가 울산광역시 체육회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통합체육회 초대 사무처장을 맡은
박준수 처장을 만나 울산 체육 발전의
계획과 구상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1.
통합 울산시체육회가 출범했습니다. 통합의 배경과 의미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우리시도 시 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가 순조로이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아울러 양 단체, 그간 상호 취약한 부분을 서로 보완해 줄 것입니다. 앞으로 울산체육은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하는 엘리트 체육의 활성화라는 선순환 과정의 질적인 변화에 더 큰 무게를 두고 한걸음 더 도약 할 것입니다.

질문2.
조직 간 통합으로 체육회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는데요.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어떤 계획과 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먼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지도자, 선수, 체육동호인 등록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데이터화하여 울산체욱의 관리구조를 변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좀 전 말씀드린 생활 체육속에서 엘리트체육이 발전하는 시스템의 첫 걸음 같은 것입니다. 전 연령, 전 계층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 활성화가 그 시작일 것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리우올림픽, 생활체육대축전, 소년체전, 전국체전 등의 굵직한 대회에서 우리 울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울산체육의 위상을 높을 수 있게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질문3.
앞으로 경기단체의 통합도 이뤄져야할텐데 이 과정에서 갈등이 불거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처장님의 현명한 리더십이 필요해 보입니다.

앞으로 59개의 단체가 통합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그리고 35개의 단체는 비통합 단체로 자동 승계됩니다. 모든 통합과정을 거치고 나면, 총 63개의 단체가 회원단체가 됩니다. 작년부터 몇몇 단체는 의견조율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어느 정도 진통은 있겠지만, 순조롭게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종목단체 통합에 자율과 조율 강조를 원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4.
끝으로 통합 체육회의 초대 처장으로써 울산의 체육인들과 또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나온 70여년의 체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울산체육을 준비하고 출발하는 시점에 제가 중요한 역할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먼저 체육단체 임원,지도자,선수들과 수시로 만나서 현장의 소리를 많이 들을 것입니다. 산적한 과제들을 시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순차적으로 하나씩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앞으로 한단계 발전한 울산시체육회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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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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