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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원, 유전자 발현 조절 새로운 요소 발견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3-31 18:40:00 조회수 195

울산과학기술원 김하진 생명과학부 교수는
이중나선 DNA가 단백질 없이도 다른 이중나선 DNA 서열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가
"DNA 사이의 정전기력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DNA를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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