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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잡아라..유치 대책은?

입력 2016-03-30 20:20:00 조회수 143

◀ANC▶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는 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고강도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국인 전담 여행사를 지정하고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추진중인데, 정부의 후속조치가 남아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8일 중국인 관광객 4천500명이
몰려든 인천 월미도--

치맥파티에는 치킨 3천마리와 캔맥주
4천500개가 공수됐습니다.

인천시는 아오란그룹 직원들이 일주일 동안
체류하는 동안 12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DVE----------------

지난해 울산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고작 7만 7천명--전국의 1% 정도로 대부분
부산을 통해 울산을 스쳐갔습니다.

울산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단체 체류가
현재로서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감당할 준비가 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CG시작-------------------------
울산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현재 수도권과
제주, 부산에 집중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를 울산에도 지정해 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습니다.
----------CG끝---------------------------

중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는 한중협약에 따라
조건을 갖춰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울산시는 아울러 산악관광 활
성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에 관한 획일적 가이드라인을
없애 신불산 케이블카 노선 결정이 자유롭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울산 관광이 획기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케이블카 설치 관련 법령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을 중앙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산악관광의 핵심인 신불산 케이블카는
현재 노선 재검토 뒤 오는 5월 환경영향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울산은 관광불모지나 다름 없습니다.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민관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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