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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도약 vs 고용·안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3-30 20:20:00 조회수 172

◀ANC▶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하루(내일,오늘) 앞두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관련 공약을
일제히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울산 재도약과 국책사업 완성을
강조했고, 더민주는 고용안정과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를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본격 선거체제로 전환한 지역 여야 정치권이
흩어진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집을 내놨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지역 경제 재도약을
중심으로 한 4개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c.g) 울산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벨트
조성과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교통인프라
구축,국책사업의 완성, 대한민국 대표 산악·
해양·산업 복합관광도시 조성이
그것입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산재모병원 등
지지부진한 대선공약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INT▶정갑윤 선대위원장\/새누리당울산시당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국민이 잘 살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c.g) 울산도시철도 건설과 동북아오일허브
완성, 지식기반의 산업생태계 조성, 청년고용 확대와 비정규직 축소,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가 포함됐습니다.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안정, 원전 없는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를 핵심이슈로
제시했습니다.

◀INT▶이상헌 시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늘의 울산경제의 위기는 바로 권력의 해바라기로 살아온 새누리당의 정치적 책임입니다.\"

(c.g) 울산에 3명의 후보를 낸 국민의당은
신성장산업육성과 청년일자리 회복, 갑질방지
대책 마련을 공약했고,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트램건설 등 세부공약도 준비중입니다.

◀S\/U▶각 정당이 발표한 공약의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되는 지,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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