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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우리나라를 세계 95번째 산유국
자리에 올려 놓은 동해 가스전.
올해로 벌써 12살이 됐는데요.
인근에 새로운 가스전이 발견돼 수명이
3년 늘어나게 된 동해 가스전을,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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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58km 떨어진 망망대해 위를 외롭게
지키고 있는 동해 가스전.
지난 2004년 우리나라를 세계 95번째 산유국
지위에 올려놓은 동해 가스전은 순수 우리
기술로 탐사와 개발, 운영이 이뤄졌습니다.
매일 천톤씩 생산되는 천연가스는 울산시
인구보다 많은 130만 명이 동시에 쓸 수 있는
양으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울산의 육상 생산시설로
직접 운송됩니다.
가스 뿐 아니라 승용차 2만 대를 동시에
굴릴 수 있는 원유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INT▶지용일 5급
\"일반 등유같이 불순물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100% 깨끗한 원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분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해도 가능한 초경질 원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해 가스전이 운영된 지 벌써 12년.
당초 올해까지였던 수명은 남서쪽 5.4km
떨어진 지점에서 새로운 가스전이 발견돼
3년 연장됐습니다.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해상플랫폼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시설에 배관만 연결해
생산하기로 한 겁니다.
새로운 가스전 생산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INT▶김성해 가스전관리사무소 과장
\"국내 시장뿐만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가는데 있어서 저희들이 기초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계와 협조하고 부응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투자비 대비 2배 이상의 이익을 거두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동해 가스전은,
(s\/u)4년 뒤에는 이산화탄소 포집 시설이나 천연가스 저장소 등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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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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