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대중 노조 "퇴직금 미적립 협력업체 규제해야"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3-30 18:40:00 조회수 72

현대중공업 노조가 퇴직금을 적립하지 못한
협력업체의 등록을 취소해 달라고 회사 측에
요구했습니다.

중공업 노조는 최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퇴직급여를 적립하지 않는 하청업체는
협력사 등록을 취소해 근로자들의 체불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원청업체가 하청업체의
퇴직금 적립 여부를 강제할 수 없지만,
퇴직급여 체불 가능성이 있는 협력사가 있는 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사내협력사 20여 곳이 폐업하면서 현재
근로자 2천6백여 명의 임금 160억 원 상당이
체불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