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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조선경기 불황 속에서도 현대중공업이
부·울·경 지역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 최대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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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30위권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은
7조 8,28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극심한 조선경기 불황 속에 2013년 말
19조 5,320억원에서 절반 이상 급감한 수치지만
부·울·경 지역에서는 여전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중공업에 이어 2위는 6조 5,211억원의
한국항공우주가 3위는 2조 9,235억원의
현대위아가 올랐으며,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BNK금융지주가
2조 9,106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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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가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적용되는
대출금리가 4개월 만에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는 연3.21%로, 지난해 10월
3.06%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다 넉 달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달 2.99%로 한 달
사이 0.11%P 내려가며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2%대를 기록했으며, 신용대출금리와
집단대출금리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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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백화점들이 오는 31일 일제히
봄 정기세일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백화점 세일은 대부분 금요일에
시작했지만 최근 금요일부터 주말로 생각하는
분위기를 반영해 목요일부터 세일 기간에
들어갑니다.
각 백화점들은 신년 분위기 이후 주춤하던
매출 증가가 이번 봄 세일을 통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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