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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6]격전지를 가다->울주 비방전 가열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3-28 20:20:00 조회수 20

◀ANC▶
4.13 총선 울산지역 격전지를 분석해보는
연속 기획, 먼저 울주군 입니다.
새누리당 소속이던 현역 강길부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강 후보를
지지하는 지방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흑색 비방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이번 4.13 총선에서 울주군에는 5명의
후보가 출마해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두겸, 더불어민주당 정찬모,
국민의당 권중건, 무소속 강길부, 전상환 등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3선의 강길부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분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 되지 않았지만
새누리당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면서
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동영 시의원과 울주군의원 7명은 강길부
후보를 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INT▶한동영 시의원\/ 무소속
\"울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강길부 의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하지만 강길부 후보 사단으로 분류되던
윤시철 시의원은 정치적 고향을 버릴 수
없다며 새누리당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새누리당
\"사사로운 정과 지난 과거를 잊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새누리당 김두겸 후보의 필승을 위해 제 모든 노력을 다해 돕겠습니다.\"

양측의 세 대결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두겸 후보에 대한 비방 문자가 잇따라
나돌면서 김 후보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시작된 후보 간 갈등이 탈당과 조직 간 세불리기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U▶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울주군의 여론이 사분오열되며 비방전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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