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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혁신도시 기관들에게
지역 행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내년 광역시승격 20주년 기념 행사와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등 굵직한 지역행사에
공공기관을 참여시켜, 정주의식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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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으로 이전한 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들을 상대로 상생 울산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내년부터 진행되는 굵직한 지역행사에
공공기관을 참여시켜, 정주의식은 물론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입니다.
이에 발맞춰 울산시는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행사와 전국단위 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고,
이런 행사 발굴에 혁신도시 기관들도
적극 나서달라는 겁니다.
새로운 미래 20년을 준비하고 있는 울산시는
혁신도시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도 공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관련해 이들 기관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 대토론회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회관
\"울산시와 이전 공공기관간에 전략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20주년 기념행사라든지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해서 상호협력해 나갈 수 있는 전략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와함께 국가 예산 확보전에도
공동 대응하자는 게 울산시 입장입니다.
이 밖에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로드맵 수립과
신재생 등 에너지산업 육성,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대중교통 정책에도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울산시의 혁신도시 기관들에 대한
제안이 앞으로 어떤 결과물로 나타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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