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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기운 속에 도내 곳곳에서
봄 축제가 막이 오릅니다.
막 피기 시작한 봄꽃들도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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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녘 벚꽃나무마다 핑크빛 꽃봉오리가
잔뜩 꽃망울을 부풀렸습니다.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의 명소,
경화역과 여좌천은 싱그러운 봄 바람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번주초 꽃망울을 터뜨려
축제가 열릴 다음주 만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과 함께 인기DJ와
힙합가수가 출연하는 체리블라쏭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해를 달굴 예정입니다.
◀INT▶황장춘\/진해군항제축제위원장
\"올해는 시민 풍물공연으로 화합을 다지고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편의에 만전을 기할 생각\"
지난해 개장한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새봄맞이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인도에서 온 허왕후'를 주제로 6월까지
신혼여행길 퍼레이드와 메이크업쇼가 펼쳐지고
레이저 빔을 활용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열립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나들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 공연도 선보입니다.
◀INT▶박근태 팀장\/김해가야테마파크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키즈 페스티벌 등..\"
다음달 1일 진해군항제와 고성세계공룡엑스포,
하동 벚꽃축제, 창녕 온천축제가 동시에
개막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남 18개 시군에선 5월까지 20여 가지
다채로운 봄 축제가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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