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올 한해 일자리 3만7천여 개를 늘리겠다.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울산시가 세운 목표입니다.
국내외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사회적 기업 육성 등 현 시점에서 울산시가
할 수 있는 대책은 모두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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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57.3%로
전국 평균보다 1.4% 포인트나 낮습니다.
2-3%대를 유지하던 울산지역의 실업률도
4.5%까지 높아져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고 정주영 회장은 당시 무모한 도전이었던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를 설립해 울산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혁신적이고 도전의식이 넘치는
기업가들이 더 이상 울산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양극화된 고용시장, 불안한 노사관계, 열악한 R&D 여건 등이 신규 투자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국내 제2의 자동차 도시 광주시는 임금을
낮추고 노사관계가 안정된 광주형 일자리
제공과 새로운 첨단 기술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증설을 멈춘 사이
광주시는 100만대 규모의 자동차 도시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2018년까지 81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지만 최근 6년동안 정몽구 회장이 한 번도 찾지 않은 울산공장에
얼마나 기회가 올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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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울산은 기존 주력산업의 노후화와 경쟁력
하락으로 좋은 일자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입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도시의 기본 틀을 바꾸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때입니다.데스크 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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