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어진항에서 구조돼 치료를 받은 뒤
바다로 돌아간 큰돌고래 '고어진'이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래연구센터는 돌고래 '고어진'에게 부착한
GPS의 이동경로를 관측한 결과 일본 앞바다로
건너가 열흘 이상 안정적으로 머물고 있어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어진은 지난달 4일 오후 방어진항에서
탈진된 상태로 발견돼,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일 방류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