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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등록마감..초박빙 구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3-25 20:20:00 조회수 141

◀ANC▶
4.13총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21명이 등록을 마쳐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여.야 무소속 후보 간에 초접전이 예상되면서, 4년전 전 지역구를
싹쓸이했던 새누리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첫 소식,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5선에 도전하는 정갑윤 후보 외에 나머지 5개 선거구에서 어느 누구의 당선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인사들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데다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선거구 마다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구와 북구에서는 후보 등록 직전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퇴하면서
야권 단일 후보의 지지세력 결집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새누리당 강세지역인 영남권에서 울산
동구과 북구는 대대로 보수와 진보 후보의
접전이 벌어진 만큼 이번에도 전국적인
관심 지역구가 됐습니다.

◀INT▶윤두환 북구 후보\/새누리당
"선거때만 단합을 하는 이러한 구태 정치를 우리가 또 보게 됐는데요, 이제 유권자께서 정확한 심판을 해 주실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INT▶윤종오 북구 후보\/무소속
"진보단일화와 야권단일화를 이뤄냈습니다. 북구발전은 물론이고 쉬운해고와 비정규직 양산 등 박근혜 정권의 무한독주를 막아내기 위하여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남구을에서 2년전 보궐선거 패배의 설욕전을 다지고 있는 무소속 송철호 후보도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탈당 인사들이 출마한 남구갑과 울주군
선거구는 셈법이 더 복잡합니다.

박기준 후보가 무소속 출마한 남구갑은
보수표 분열로, 더민주 후보와의
팽팽한 3파전이 예상됩니다.

또 울주군은 새누리당 김두겸 후보와
탈당 후 4선에 도전하는 강길부 후보 간의
맞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S\/U▶ 4년전 울산지역 전 선거구를 석권한
새누리당의 아성이 제 20대 총선에서는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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