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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교보문고 개점..지각변동 오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3-25 20:20:00 조회수 49

◀ANC▶
교보문고가 오늘(3\/25) 남구 삼산동에
영남권 최대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남구 삼산동이 서점업계 골리앗들의
각축장이 되면서 상권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교보문고 울산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도서 15만 권을 갖춘 영남권 5개 교보문고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나만의 서재에 온 듯 책을 읽으며
전문 도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지식놀이터부터
강연과 전시회를 위한 공간을 갖췄습니다.

김난도와 한비야 등 인기 작가 강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박석근 교보문고 울산점장
"교보문고 울산점은 단순히 도서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유명한 저자의 만남 등 복합 문화공간을 울산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s\/u>국내 오프라인 서점 1위인
교보문고 개점에 울산지역 서점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CG> 300m도 안되는 거리에서
국내 대형 서점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이들 세개 서점의 영업에 따라
서점이 입점된 백화점과 쇼핑몰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시민들은 보다
깐깐하게 서점을 선택할 기세입니다.

◀INT▶장고섭\/남구 달동
"큰 서점이 하나 더 생기니까 훨씬 더 다양하게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 같고요"

삼산디자인 거리를 포함한 삼산동 일대
상인들은 내심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구보건\/스시로 매니저
"서점이 개점하면서 젊은 층도 많이 늘고 유동인구도 많아지면서 저희 상가 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교보문고의 울산 진출이
그동안 대형서점에 목말랐던 울산의
독서인구 확대는 물론 상권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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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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