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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주총, 최길선·권오갑 재선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3-25 18:40:00 조회수 141

현대중공업은 오늘(3\/25)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42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최길선 대표이사 회장과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주주총회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 등 5개 안건이
가결됐고, 지난해 영업손실로 배당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24조4천억 원, 영업손실 1조 6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3조 원 정도 줄어든
21조6천억 원의 매출과 195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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