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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학교스포츠클럽 뜬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3-24 20:20:00 조회수 93

◀ANC▶
일반 학생들이 자유롭게 운동을 하며
1인 1스포츠를 익히는 학교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활동이 입시지옥 스트레스와
사춘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아서
통합 체육회 출범과 함께 더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 클럽에서 축구경기를 하는 중학생들.

독일은 이같은 지역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해
두각을 나타내면 엘리트 선수로 집중
육성합니다.

우리나라의 통합체육회가 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에는 이같은 스포츠클럽만 10만 개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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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이 학교 스포츠 클럽에서 플라잉
디스크 연습에 한창입니다.

선배가 감독이 돼 후배를 이끌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0교시나 토요일은
빠지지 않고 연습에 열중합니다.

전국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자랑하는데,

이 학교에서만 21개 스포츠 클럽이
운영중입니다.

승패를 떠나 운동을 하면서
친구 관계는 물론 학업 성적이 좋아졌다는
학생이 많습니다.

◀INT▶음채미\/플리잉디스크 클럽
\"소심했는데 (운동을 하면서)자신감이 붙으니까 활발해지고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학교생활이 더 재밌어진 것 같아요.\"
◀INT▶심보람\/울산여중 방송댄스 클럽
\"협동심도 길러지고 체력도 많이 늘어서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교사들도 입시 스트레스와 사춘기의
방황을 극복하는데 긍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INT▶엄덕이 \/울산여중 교장
\"(학생들이)자신감 있게 공부에 도전하고 또 자기 학습에 책임을 질 수 있게 됐습니다. \"

통합체육회 출범으로 그동안 엘리트 스포츠
육성에만 치우쳤던 학교스포츠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통합 울산시 체육회장
\"체육회와 전문체육 그리고 생활체육이 한데 어우러져 동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하겠습니다.)\"

학생 한 명이 한 개의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클럽 활성화가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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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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