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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으로부터 화학부문을 넘겨 받은
한화와 롯데가 최근 석유화학 시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부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밖에 경제계 소식을 유희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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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삼성의 화학부분을 인수한
한화토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4% 증가한데 이어 최근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화학시장 호조로 1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삼성정밀화학을 인수한 롯데 역시
기초제품을 생산하는 롯데케미칼과 인수
화학사들 간의 연결작업을 통해 원가절감 등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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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이 이뤄지면 자동차와
자동차용 부품 산업이 가장 큰 수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수출액을 기준으로 미국 기준금리가
1% 포인트 인상할 경우 1차 년도에 자동차용
엔진과 부품 수출액은 2억4천500만 달러 감소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자동차가 2억 800만
달러로그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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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1천685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만 톤, 6.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화물 968만 톤으로 18.1% 증가했고
수출화물은 526만 톤으로 9.8% 감소,
환적화물 역시 47% 감소했습니다.
울산항의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천418만톤,14% 증가했으며,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4.2%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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