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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23) 울산에서는 상공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벼리가 만난사람, 오늘은 울산의 상공계를
이끌고 있는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올해 울산경제 전망과 과제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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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장님, 반갑습니다. 오늘 상공의 날
기념식이 열렸는데, 어떤 취지로 마련되고
있습니까.
-상공의 날은 우리나라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전국적으로
상공업의 발전에 공로가 많은 상공인을
발굴, 포상하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에서도 상공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28번째로 경영, 기술, 근로복지 3개 분야의 상공대상자를 선정 포상했습니다.
특히, 이번 상공의 날이 글로벌 경기 부진과 저성장의 한계에 있는 울산경제에
상공계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상의 회장으로 취임하신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 본다면요?
-지난 1년 내내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상의에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울산중소기업청을 유치하게 되었으며,
원샷법의 국회 통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올해에도 기업규제와 애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현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준비중인 사업이 있는가요
-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동남권이
합심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지역의 주력산업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신산업 발굴에 전념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현안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노사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법과 질서를 엄격히 존중하고 협력하는 모범적 노사제도 도입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네, 하루빨리 울산 경제에 다시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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